오랜만입니다
와우 거의 한달만에 쓰는 강습일기
설날도 있었고 자체 휴가라며 걍 놀아버렸다 ㅋㅋㅋ
사실 게임하느라 아침에 못일어났음 (ㅎㅎ)
오늘 간것도 정말 오늘도 안가면 쓰레기같아서 겨우 기어나갔다...
근데 오랜만에 뵌 아는 얼굴들은 어쩜 그리 출석을 잘하시는지
이게 얼마만이냐며 왜이렇게 안왔냐 엄청 혼이났다 ㅋㅋㅋ..
앞으로는 최대한 빠지지 않고 잘 다녀야겠다...
강습내용
오랜만에 간 수영장, 오늘은 뭐 예전이랑 다를 것 없는 드릴 위주로 배웠다
이걸 배웠다고 해야돼 아님 그냥 했다고 해야해...
ㅋㅅㅋ 이젠 그냥 해탈한 경지에 올랐다
뭐 그냥 놀면서 다닌다는 마음으로 다니려고 한다
벌써부터 우리 레인에 상급이라고 써있는데
흐아 내가 상급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
일단 접영을 안해보기도 했는데 하려고 하니 너무 안된다 ㅋㅋ
자유수영 가서 연습해여 하는데 이젠 자수가기도 싫고..
예전엔 자수가서 연습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운동하나보다 싶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운동에 진심인 사람들아닌가...?
대단하다능
게으름 탈피
흠 이제 다시 좀 털고 일어나려고 한다
충분히 놀기도 했고 뭔가 다시 근질거리기도 한다
다시 수영영상좀 찾아보고 그래야지!!
전두엽을 강화시킬 수 있는 어떠한 것을 해야한다 난 ㅡㅡ
일단 방청소 많이 했지만 다시 또 하자!!!!
아 오랜만에 글 쓰려니까 할말이 잘 안떠오르네
오늘은 여기서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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