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와우 거의 한달만에 쓰는 강습일기설날도 있었고 자체 휴가라며 걍 놀아버렸다 ㅋㅋㅋ사실 게임하느라 아침에 못일어났음 (ㅎㅎ)오늘 간것도 정말 오늘도 안가면 쓰레기같아서 겨우 기어나갔다...근데 오랜만에 뵌 아는 얼굴들은 어쩜 그리 출석을 잘하시는지이게 얼마만이냐며 왜이렇게 안왔냐 엄청 혼이났다 ㅋㅋㅋ..앞으로는 최대한 빠지지 않고 잘 다녀야겠다... 강습내용오랜만에 간 수영장, 오늘은 뭐 예전이랑 다를 것 없는 드릴 위주로 배웠다이걸 배웠다고 해야돼 아님 그냥 했다고 해야해...ㅋㅅㅋ 이젠 그냥 해탈한 경지에 올랐다뭐 그냥 놀면서 다닌다는 마음으로 다니려고 한다벌써부터 우리 레인에 상급이라고 써있는데흐아 내가 상급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일단 접영을 안해보기도 했는데 하려고 하니 너무 안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