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오전 9시 수영이번주에는 월수금 가려다가 월요일날 너무 가기가 싫어서 ㅋㅋㅋㅋ 화목토로 바꿨당화요일날 갓다오고 오늘(목요일)도 갔다왔는데오늘은 밤을 새고 갔다와서.. 밤낮을 바꾸려고 9시 타임으로 갔다요즘 게임에 빠져있어서 ㅠㅠ 또 나태해지는듯 하여간 9시타임은 처음 가봤는데 사람도 없고 꽤 괜찮았다하지만 샤워실은 정말 혼돈파티 ㅠ_ㅠ문제는 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특히 아주머니들)그 분들이 초급 + 중고급 라인에서 거북이 수영을 하고 있으셨다초급은 당연히 너무너무 이해하지만,, 빠른레인에서도 되게 천천히 가셔가지고뒷사람들은 눈알 굴리면서 눈치만 보고 ㅋㅋㅋㅋㅋ그래서 여기는 안봐도 텃세가 굉장히 심해보였다 ㅎ...ㅎ 근데 뭐 난 천천히 가면 내꺼 드릴 연습하면 되니까~ ㅎ_..